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랑과 평화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'''대한민국 대표 펑크밴드''' > ---- > [[Mnet 레전드 아티스트 100]]에서의 소개문구 [[1978년]] 결성된 한국의 밴드. 대한민국 [[펑크(음악)|펑크]]의 개척자로 10년여 기간동안 여러 히트곡을 내며 1970-80년대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밴드로 평가받는다. [[미8군]] 무대에서 연주하던 뮤지션들인 "서울 나그네"가 중심이 되어 구성된 밴드로 DJ로 활동하던 [[이장희(가수)|이장희]]가 이들의 재능을 알아보고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다. 당시 멤버는 [[기타]] 겸 [[보컬]] 최이철, [[건반 악기|키보드]] 겸 보컬 김명곤, 키보드 이근수, [[베이스 기타|베이스]] [[이남이]], [[드럼]] 김태홍으로 구성되었다. 그리고 밴드의 리드 보컬이자 리더인 이철호 역시 서울 나그네 시절부터 계속 활동했으며, 앨범 크레딧에는 실리지 않았지만 데뷔 앨범 레코딩에도 참여했었다고 [[http://blog.naver.com/dontgo21/120002782675|인터뷰]] 등을 통해 밝혔고, 이는 이철호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이남이나 다른 사람들도 인정한 사실이다. 이철호의 말에 따르면 본래 당시의 멤버들[* 자신과 이남이를 포함한 1기 멤버.] 전원이 방송에 나갈 수 없다면 차라리 데뷔하지 말자고 함께 약속하여 데뷔앨범을 녹음했지만 앨범이 큰 성공을 거두자 최이철과 김명곤을 포함한 다른 멤버들이 약속을 어기고 과거의 [[대마초]] 흡입 문제 때문에 활동에 지장이 생긴 자신과 이남이를 제외한 채 메이저 무대에 데뷔하게 되었다. 이에 이철호와 이남이는 분노하면서 밴드를 탈퇴했지만 최이철의 간곡한 부탁으로 두 사람은 1집 활동 당시 세션으로 공연무대에 올랐었다고 한다. 또 본래 합류하지 않으려 했던 사랑과 평화에 1989년 다시 재가입해 활동하게 된 것 역시 최이철과 이남이의 요청 때문이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